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우키 쥬다이 (문단 편집) == 인간 관계 == 대체로 원만하다. 낙후된 [[오시리스 레드]]에서 괄목할 정도의 실력을 가졌기에 [[마루후지 쇼]], [[마에다 하야토]]와 같은 네임드 캐릭터 외에도 일반 오시리스 레드 일반 학생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았다. 입학 초반에는 좋게 표현하면 긍정적이고, 나쁘게 표현하면 눈치가 없던 초반 성격 덕분에 [[크로노스 데 메디치]], [[만죠메 쥰]]과 충돌했으나 그들도 곧 쥬다이를 인정하게 된다. 다만 수업 태도는 불량[* 전형적인 소년만화 주인공다운 학업에 흥미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근데 쥬다이의 경우는 이게 좀 심한것이, 쇼도 필기시험을 망칠까봐 죽은자의 소생 카드와 함께 오시리스의 신에게 염불을 외는 와중에 실기가 진짜라는 대책없는 말을 하며 필기시험에 자버린다. 듀얼아카데미아라는 학교의 설정이 그렇게 구체적이지가 않아서, 이 학교의 진로를 알수는 없겠지만, 쥬다이의 학원일상은 취직이라는개념을 완전히 포기해버린건가 싶을정도로 심각하다. 그야말로 게임을 하고싶다는 자신의 욕구를 게임학원을 통해서 해소하려는게 아니었을까 싶을 정도. 물론 그렇다고 그게 범법인것도 아니니 비판거리가 아니라는게 아이러니한 수준. 오죽하면 크로노스와의 보은 듀얼 이후에는 밀린 수업을 듣느라 죽을만큼 고생했을 정도이다.]해서 이러한 언행으로 [[사토 코지]]란 적을 만들어낸 적도 있었다.[* 물론 그와 별개로 사토 선생도 교사로써의 자질이 부족한 것도 분명 있었다. 애초에 사토는 인간성 자체도 교사로서 실격인 인물이었다. 오히려 이런 사람을 마지막에 걱정한 쥬다이가 대인배인 것.] 역대 유희왕 시리즈 주인공 중에서 가장 많은 라이벌을 가지고 있다. [[만죠메 쥰]], [[마루후지 료]], [[에드 피닉스]], [[요한 안데르센]]까지 4명. 팬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지만, 대부분의 팬들은 만죠메를 대표 라이벌로 뽑고 있다. 요한은 라이벌보다는 전작의 [[죠노우치 카츠야|죠노우치]] 포지션으로 뽑히며, 료와 에드는 라이벌이라기 보다는 넘어서야 하는 강한 실력자로 뽑힌다.[* 에드는 같은 히어로 사용자로서의 라이벌로도 묘사되긴 했다. 또한 빛의결사편이 끝나기전에는, 자신이야말로 사이오의 운명을 흔들수 있는 존재라는 생각에 에드 자신이 쥬다이에게 묘한 호승심을 느끼고있었다.] 만죠메가 워낙 애니판에서 기행 캐릭터로 나와서 그렇지 찬찬히 따져보면 가장 라이벌다운 행적을 많이 보이기도 했다. 코믹스에서는 확실하게 만죠메가 라이벌이다. 작중에서 연애 플래그가 있는 캐릭터가 셋이나 된다. [[텐죠인 아스카]], [[사오토메 레이]], [[유벨]]. 하지만 본인이 듀얼 외에는 별 관심 없는 듯한 둔감한 성향이 강조되기에 초융합으로 합체해 소울메이트가 된 유벨을 제외하면 나머지 둘과는 이어지지 않은 결말이 났다. 아스카는 자신의 마음을 쥬다이에게 끝내 전하지 못했고, 레이는 아스카의 질투를 유발시키는, 소악마적 성격이 강한 인물이지 쥬다이가 정식으로 두사람에거 연심을 느끼거나 하지는 않는다. 다만 아스카에게는 3년이나 같이 학원생활을 한 우정과 유대를, 레이에게는 선배로서, 그리고 연장자로서의 따뜻함을 보여준다. 전작 주인공 [[무토우 유우기]]를 동경한다. 1화에서 유우기에게 받은 [[날개 크리보]][* 어둠의 유우기가 무토우 유우기를 부르듯 파트너(相棒)라고 부른다.]가 듀얼 아카데미아 입학 시험에 통과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고, 졸업 직전 고민 해결에 도움을 줬으니 단순한 동경을 넘어 은인 수준이다. 수학여행지를 [[도미노 시티]]로 정하고 제일 먼저 유우기의 집에 찾아가기도 했다. 작품이 진행될수록 [[성공한 덕후]]의 길을 걷는데, [[카구라자카|유우기의 덱을 사용하는 듀얼리스트와 듀얼]] → 유우기 본인과 듀얼 → [[극장판 유희왕 시공을 초월한 우정|유우기와 태그 배틀]]을 달성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